'친일 작곡가' 가요박물관? 밀양서 건립 찬반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19-05-03 15:01 본문 경남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꼽히는 밀양이최근 친일 논란으로 뜨겁습니다.밀양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요박물관'이친일 작곡가의 행적을 쫓고 있다며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TqRxkaQnkY 929회 연결 목록 이전글(경남R) '친일 작곡가' 가요박물관 밀양서 건립..시민 찬반 논란 다음글제20회 해외동포상 다큐멘터리_대한민국 100년을 빛낸 사람들_두닝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