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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단체, 인촌지우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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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65회 작성일 18-08-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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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단체는 

친일행위가 인정된 인촌 김성수 흔적지우기 

일환으로 문화재청에 부안 '김상만 고택'의 문화재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인촌이 

반민족주의자로 판명된 만큼 

국가의 고택 관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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