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화재 해제 추진되는 부안 김상만 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30 11:23 조회7,271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안=연합뉴스)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국가 민속문화재인 전북 부안군 줄포면 김상만 고택(사진)의 문화재 해제를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고택은 친일·반민족 행위로 서훈이 박탈된 인촌 김성수의 장남인 김상만의 집이다.문화재청은 1984년 1월 14일 이 고택을 국가 민속문화재 제150호로 지정·관리해오고 있다.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제공=연합뉴스] sollenso@yna.co.kr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