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3	[이투데이] <이투:줌> 구국의 영웅? 친일파?…故 백선엽 죽음이 불러온 '친일파 파묘법' 논란	최고관리자	07-17	9557
382	[한겨레] "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참전군인이 말한다	최고관리자	07-20	6786
381	[한겨레] 광복 75주년 지나…울산에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최고관리자	07-22	6765
380	[한겨레21] ‘친일파’ 국립묘지 안장은 헌법 부정	최고관리자	07-22	6800
379	[통일뉴스] “조선일보 광산왕은 자가용으로 납시고, 조선중앙일보 여운형은 걸어서 뚜벅뚜벅”	최고관리자	07-22	6822
378	[대전일보]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군내 첫 공립박물관 등록	최고관리자	07-23	6842
377	[국방일보] ‘봉오동 전투 100년’ 그 담대한 여정을 그리다	최고관리자	07-23	6858
376	[헤럴드경제] 백선엽 등 '친일' 명시된 고인 12명 누구? 대한민국 장관·대사·장군 등 역임	최고관리자	07-23	7058
375	[오마이뉴스] 경남도의회 "친일인사, 국립묘지 이장-서훈 취소" 결의	최고관리자	07-24	7015
374	[광주드림] 육삼정 의거로 옥사한 백정기 의사	최고관리자	07-24	7331
373	[전남일보] 민족의식 고취 위한 '독립군가' 전군이 배운다	최고관리자	07-24	7489
372	[오마이뉴스] '무명독립군'을 아십니까	최고관리자	07-27	7312
371	[연합뉴스] 탄생 140주년 맞은 망명 사학자·독립투사 계봉우	최고관리자	07-27	7437
370	[오마이뉴스] 신흥무관학교 출신들, 무장투쟁 지도자로 활동	최고관리자	07-28	8808
369	[헤럴드경제] 軍, ‘진짜사나이’ 등 친일 작곡가 논란 군가 계속 쓰기로…“범정부 연구 필요”라며 연구계획은…	최고관리자	07-28	7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