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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신문] <서울포토>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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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5 11:56 조회6,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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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신문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