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7	[KBS] 친일화가 '춘향영정' 60년 만에 쉬쉬하며 철거	최고관리자	09-25	12489
1906	[KBS] 여전한 ‘친일’ 흔적…부끄러운 자화상	최고관리자	09-25	12583
1905	[연합뉴스] 100년 전 박재혁 의사 항일정신 연극 무대서 만난다	최고관리자	09-23	9535
1904	[강원도민일보]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청산 이야기하면 친북 좌빨로 몰아가는 시대 끝내야"	최고관리자	09-22	9521
1903	[오마이뉴스] "해방과 동시에 사라진 이름, 대한민국 출발점의 비극"	최고관리자	09-16	12595
1902	[뉴스1] 정총리, 애국가 교체 주장에 "친일 확인되면 고민해봐야"	최고관리자	09-15	9438
1901	[뉴시스] 김원웅 "김종인, 일장기 흔드는 집회에 3·1운동? 형용모순"	최고관리자	09-15	9507
1900	[연합뉴스] 100년 전 오늘 부산경찰서에 터진 폭탄…"역사는 바뀌었다"	최고관리자	09-14	9233
1899	[오마이뉴스] 살아서도 고통, 죽어서는 백선엽 옆... 독립운동가의 비극	최고관리자	09-14	9045
1898	[뉴스에듀] 무후광복군 추모제 안익태 NO..광복군 애국가 연주	최고관리자	09-14	8875
1897	[부안독립신문] 친일잔재 김상만 가옥…보전보다 ‘친일 알리기’에 충실해야	최고관리자	09-14	8950
1896	[연합뉴스] 의열단 100주년…밀양에 항일독립정신 배우는 의열체험관 짓는다	최고관리자	09-14	8889
1895	[데일리뉴스] 황제가 2천만 백성을 '친일파' 만든 날	최고관리자	09-11	9017
1894	[BBS NEWS] 김원웅 광복회장 "애국가 바꿔야... 자라나는 세대에게 72% 표절한 노래 가르칠 수 없…	최고관리자	09-11	12316
1893	[연합뉴스] 남원시, 친일 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 이달 안 철거한다	최고관리자	09-10	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