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2	(성명서)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최고관리자	08-24	8656
1861	[KBS] 안익태의 ‘애국가’와 ‘만주국’ 그리고 1942년 9월 베를린의 저녁	최고관리자	08-21	12047
1860	[뉴스포스트] 역사청산 법안 속속 발의...이번엔 친일파 재산 환수법	최고관리자	08-21	8847
1859	[뉴스1] 민성진 "김종인, 친일청산 반대 안한다고 했다…친일파 파묘도 협의"	최고관리자	08-20	8729
1858	[매일경제] 김원웅 광복회장 "108개국 이상 국가 교체…안고친 일본 따라가야하나"	최고관리자	08-20	8715
1857	[파이낸셜뉴스] '친일파 파묘' 주장 김원웅, "애국가 교체하자"	최고관리자	08-20	8611
1856	[연합뉴스] 김원웅 "안익태, 친일·친나치 행위…애국가 바꿔야"	최고관리자	08-20	8738
1855	[국민뉴스] "친일민족반역자 비호하는 미래통합당은 해체하라!" 전국 광복회 규탄성명 "독립운동이 죄되는 나라…	최고관리자	08-20	11953
1854	[한국경제] 25개 독립운동단체 "안익태 애국가 바꾸자…김원웅 지지"	최고관리자	08-19	8778
1853	[연합뉴스] 25개 독립운동단체 "김원웅 기념사 지지…애국가 바꿔야"	최고관리자	08-19	8730
1852	[시사TIMES]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광복회장 경축사 지지…애국가 다시 제정하라”	최고관리자	08-19	8695
1851	[뉴시스] 독립운동가 선양단체 "안익태 애국가 오염…변경 결단해야"	최고관리자	08-19	8788
1850	[세계일보] 靑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청와대와 무관…사전에 보고받은 적 없다"	최고관리자	08-19	8603
1849	[뉴스1] 김원웅 기념사 논란 갑론을박…단체들 규탄·지지도 엇갈려	최고관리자	08-19	8522
1848	[연합뉴스] 광복회장 기념사에 시민단체도 '양분'…"강력지지"vs"망언"	최고관리자	08-18	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