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66	[머니투데이] 김홍걸,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 "친일행적 고백"	최고관리자	05-28	9222
1665	[뉴스1] 김홍걸 "백선엽 등 친일 군인 용서받을 수 없어"..현충원 안장 반대	최고관리자	05-28	9218
1664	[뉴시스] 일본군서 친일행위 후 국군 합류 창군 원로 10인 현충원 묻혀	최고관리자	05-28	9104
1663	[뉴시스] 두 건의 정치암살 1947년 정국 강타	최고관리자	05-28	9141
1662	[금강일보] 내달 6일 단재 신채호 선생 추모제	최고관리자	05-28	8774
1661	[뉴스1]김문수 "이수진, 친일파 무덤 파내자?…구미호 무서워 국립묘지 참배하겠나"	최고관리자	05-26	8727
1660	[조선일보] 이수진 "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 파내야"...野 "부관참시하나"	최고관리자	05-26	8693
1659	[조선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 조성은 "반인륜적 부관참시냐"	최고관리자	05-26	8781
1658	[국민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자” 이수진 주장에 나온 野 비판	최고관리자	05-26	8691
1657	[서울경제] '국회 입성' 이수진 "친일파 묘 현충원서 파내는 것 마땅…역사 바로 세워야"	최고관리자	05-26	8620
1656	[서울와이어] 김병기·이수진 "올바른 역사위해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안 필요"	최고관리자	05-26	8603
1655	[연합뉴스] 김병기·이수진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안 필요"	최고관리자	05-26	8572
1654	[한국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무덤 파묘”… 뜨거운 감자 되나?	최고관리자	05-26	8681
1653	[중앙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조성은 "부관참시 발언"	최고관리자	05-26	8748
1652	[세계일보]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탐방	최고관리자	05-25	8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