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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1] 묵념하는 운암 김성숙선생 손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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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5 18:32 조회9,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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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운암 김성숙선생 50주기 추모제에서 암의 손자인 피아니스트 두닝우 씨(오른쪽 두 번째)와 부인 헬렌심 씨가 묵념을 하고 있다. 2019.4.12/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