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운암 김성숙·두쥔후이의 후손 두닝우, 현충원 참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9 18:36 조회7,353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김성숙과 외국인 독립유공자 두쥔후이의 손자이자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묘역에서 부인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2019.4.9 photo@yna.co.kr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