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해외동포상에 운암 김성숙 선생의 후손 두닝우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06 09:25 조회9,948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박미소 수습기자 =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운암 김성숙 선생의 후손 두닝우(오른쪽 두번째)씨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하고 있다. 두닝우씨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항일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선생과 중국 항일 여성 독립운동가 두군혜여사의 손자로 해외 무대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한중 문화교류 활동으로 국익 향상에 기여해왔다. 2019.03.05. (사진=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photo@newsis.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