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고창 유기상 군수, 반민족행위에 대해 고창의 정기를 살려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25 16:09 조회7,153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전북CBS 도상진 기자] 고창군 유기상 군수가 올해 고창군의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중간생략) 친일 반민족 논란이 일고 있는 인촌로 명칭 변경과 김성수 동상 철거 문제에 대해 유기상 군수는 개인적으로는 반민족 행위에 대해 고창의 정기를 살려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유기상 군수는 그러면서도 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숙의 과정을 거쳐 합의점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dosj44@cbs.co.kr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