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얼빈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4 16:40 조회7,267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25∼27일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충석 신부·곽동철 신부를 비롯해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 남측 관계자 90명과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 등 북측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과 기념공연, 청소년 학술토론회, 유적지 탐방 등이 진행된다.(서울=연합뉴스) 이전글 다음글 목록